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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경찰관,근무 중 총기로 극단적 선택
박진아 | 승인 2024.01.14 20:26
현직 경찰관이 근무 중 38구경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충남 아산경찰서는 어제(13일) 오후 3시경 아산시에 위치한 파출소의 직원 휴게실에서 38구경 권총으로 50대 경위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함께 근무하던 순경이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경위는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A경위는 오후 12시 6분쯤 "휴게실에서 쉬고 오겠다"고 한 뒤 휴게실에 혼자 있었다고 하는데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총기는 근무를 위해 지급된 것으로 현장에 유서는 없었으며 당시 파출소에는 A경위와 순경 한 명이 근무 중이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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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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