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싱글즈화보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강유미는 지난 22일 공개된 패션지 ‘싱글즈’ 1월 호 화보에서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화보 속 강유미는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섹시한 짧은 스커트을 입고 미모의 배우 못지않은 자태를 드러냈다.

촬영 당시 강유미는 화보 콘셉트에 맞게 사랑스러운 여성의 느낌을 잘 소화해 스태프들에게 칭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유미는 “유학을 가기 전 일생 일대의 고민이 있었다. 어쨌든 저질렀고 지금은 오히려 고민이 없다. 정말 행복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강유미는 오는 24일 막을 올리는 tvN ‘코미디 빅 리그’에서 2년여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강유미는 ‘코미디 빅 리그’의 이제훈, 김인석, 박휘순, 김재우 등과 함께 노인대학 이야기를 그린 콩트 ‘죽어도 좋아’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졌다. 강유미 맞아?”, “강유미 아닌거 같다”, “목소리도 달라졌나 들어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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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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