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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부산 가덕도에서 피습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경찰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을 조사하는 수사본부는 이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이 대표 살인미수 피의자 김모(66·남)씨의 당적을 확인해달라는 취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요청을 받은 정당은 임의제출 형식으로 김씨의 당적 여부를 알려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경찰은 이날 김씨의 집,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민주당은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에 따라 임의제출 형식으로 피의자의 당적 여부를 확인해 주었다.
당원 명부를 조사하려면 정당법에 의해 법관이 발부한 영장이 필요하다.
경찰은 김씨의 정당 가입 여부 등 영장 집행 결과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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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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