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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 직권남용죄로 피소
전영준 | 승인 2023.11.28 19:59
평택항 오션파크 조합아파트 건설 피해자 모임은 지난 24일 대검찰청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장선 평택시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피해자모임
경기도청, 평택시청 등 지역 공권력 기관들이 지역토호들과 유착돼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28일 평택항 오션파크 조합아파트 건설 피해자 모임(피해자모임.대표 윤형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장선 평택시장을 직권남용죄(형법 제123조)로 공수처에 고소했다.
 
사진@피해자모임
지난 1월17일 피해자모임은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평택항오션파크(도곡2지구) 조합아파트 조합장 수사와 관련해 편파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수사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재명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 평택포승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윤 모 추진위원장이 자신의 명의로 토지를 매입해 농지법을 위반한 사실을 경기도가 알고도 평택시장과 협의된 사항이라고 묵인하여 조합원들의 피해를 계속 가중시키고 있는 혐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포승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윤 모 위원장이 2018년 10월19일 조합설립인가 신청 당시 토지가 80% 확보가 되지 않으면 조합설립인가 요건이 맞지 않아가 신청을 반려해야 함에도 불구 개발동의서를 토지확보로 인정하여 조합원 자격의 심사를 하도록 금융결제원으로 민원 접수를 해 준 혐의다.
 
이로 인해 평택시청을 믿은 조합원들은 속아 내 집 마련이 금새 될 수 있다는 희망에 평생 모은 돈을 한 번에 손해 볼 상황이 되었다.경기도청과 평택시창의 무능, 태만, 지역토호 비호 의혹 등으로 사업이 제대로 순항하지 못해 조합원들의 분담금은 더욱 가중되고 있어 조합원들의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윤 모 추진위원장은 업무대행사 대표를 자기 부인으로 해 놓고 감사와 감시의 눈을 벗어나 조합 사업을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후 추진위원장인 조합장이 업무대행사 실제 운영자 인것도 밝혀졌다.
 
업무대행사까지 겸직을 하면서 온갖 횡포를 부리고 있으며 조합에 반대하면 무조건 고소부터 하고 있으며 갖은 횡포를 부리고 사업지연으로 추가부담금은 1억이 넘게 나오고 있으며 1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700억이 넘는 피해를 보고 있다.
 
한편 평택항 오션파크 조합아파트 건설 피해자 모임은 지난 24일 대검찰청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장선 평택시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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