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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6일 국방부 검찰단은 박 전 단장을 군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박 전 단장은 지난 7월19일 집중호우 당시 실종자 수색을 하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채 상병 관련 수사결과를 장관 귀국 시까지 경찰에 넘기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음에도 이를 경찰에 이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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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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