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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영국,심장마비로 별세..'효심이네 각자도생' 첫 방영 이틀 만에
박진아 | 승인 2023.09.18 20:15
고인이 된 배우 노영국
배우 노영국(본명 노길영)씨가 18일 새벽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5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8일 고인이 출연중인 KBS 2TV 주말극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노영국이 오늘 사망한 것이 맞다"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이날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 했다.
 
현재로썬 유작이 된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첫 방영을 한 지 불과 이틀 만에 벌어진 일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촬영분이 10회 정도 이미 촬영이 된 상태라 제작진은 현재 촬영분은 재촬영 없이 방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인은 1974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태종 이방원’ ‘여명의 눈동자’ ‘사랑만 할래’ ‘무신’ 등 작품으로 사랑받았다.
 
고인은 1988년에 서갑숙과 13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결혼했으나, 고부 갈등을 이기지 못해 결혼 9년 차이던 1997년에 두 딸을 낳고 이혼했다. 2006년 동갑내기 헤어디자이너 안영순과 재혼하였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0일 오후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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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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