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운동
김연경 강경대응, 악의적인 보도와 유튜버에 대해 소송 진행
박진아 | 승인 2023.08.16 22:10
김연경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악의적인 보도와 관련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소속사인 스포츠 마케팅 매니지먼트 회사 '라이언앳'은 16일 "최근 김연경 선수에 대해 악의적으로 작성돼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며 "어떤 경우에도 선처 및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매체는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인터뷰를 통해 한 선수의 언행을 지적했는데,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김연경을 저격한 내용이었다.
 
라이언앳은 "관련 기사의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한 해당 매체가 포함된 어떠한 인터뷰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2020년도부터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 선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등의 내용을 담은 악성 댓글 및 게시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경은 2022-2023시즌을 마친 뒤 소속팀 흥국생명과 FA(자유계약선수) 7억 75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연경은 2005-2006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고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이후 일본, 튀르키예, 중국 등 해외 생활을 거친 뒤에도 줄곧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김연경은 2022-2023시즌 34경기(129세트)에 출전해 669점, 공격 성공률 45.76%를 기록했다. 득점 5위, 공격 성공률 1위로 활약, 팀의 정규 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을 이끌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총선은 이재명·조국 등 '가족범죄단'과의 전쟁총선은 이재명·조국 등 '가족범죄단'과의 전쟁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 발전 위해 청년 공무원의 패기 필요”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 발전 위해 청년 공무원의 패기 필요”
경기김포교육도서관 재개관경기김포교육도서관 재개관
'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어요’'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어요’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