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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혐의 방송인, 대마초 100g을 국내에 밀반입해 흡입
김준일 기자 | 승인 2011.12.16 22:25

   
 
대마초 혐의로 방송인 김모(48)씨가 구속됐다.

[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16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모 방송국 진행자 김모(4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함께 대마초를 흡입한 치과의사 양모(50)씨 역시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역 케이블 방송 진행자로, 지난 2009년 6월 필리핀 마닐라와 태국 등 2차례에 걸쳐 대마초 100g을 국내에 밀반입해 지난달 말까지 여러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양씨의 경우 김씨에게 대마초를 건네받아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추가적으로 헤로인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공범이 또 있는지와 대마초 밀수입 경로 등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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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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