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서울 강남구 못골 한옥 어린이 도서관에서 열린 2023단오한마당 행사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수리취떡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3.6.21 |
과거 농경시대에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초여름의 명절이다.
단(端)은 ‘처음’, ‘시작’이라는 말이고 오(午)는 ‘초닷새’라는 뜻이고, 조상들은 단오를 1년 중 양(陽)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날로 여겨 으뜸 명절로 여겼다.
단오는 수릿날이라고도 불리었으며, 이 날에는 떡을 해 먹고, 여자는 청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들은 씨름을 하며 단오를 즐겼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설명절이나, 추석명절처럼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채로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