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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端午節)
박진아 | 승인 2023.06.22 13:39
21일 서울 강남구 못골 한옥 어린이 도서관에서 열린 2023단오한마당 행사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수리취떡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3.6.21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2일은 음력 5월 5일로 유교권 전통 명절인 단오절(端午節)이다. 설과 한식 추석과 함께, 단오(端午)는 우리의 4대 명절 중 하나다.
 
과거 농경시대에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초여름의 명절이다.
 
단(端)은 ‘처음’, ‘시작’이라는 말이고 오(午)는 ‘초닷새’라는 뜻이고, 조상들은 단오를 1년 중 양(陽)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날로 여겨 으뜸 명절로 여겼다.
 
단오는 수릿날이라고도 불리었으며, 이 날에는 떡을 해 먹고, 여자는 청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들은 씨름을 하며 단오를 즐겼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설명절이나, 추석명절처럼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채로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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