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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현경.차서원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차서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5일 "차서원과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를 향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차서원이 제대한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두 사람은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엄현경은 지난달 7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 전화연결해 "열 달 정도는 쉴 것"이라고 임신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관심을 끌었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2019년)와 '두 번째 남편'(2021∼2022년)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고, 작품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조용히 사랑을 키웠고 결혼을 약속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에게 2세가 생겼고, 두 사람은 2세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엄현경은 최근 임신을 확인한 후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서원은 2013년 SBS 드라마 스페셜 '상속자들'로, 엄현경은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했다.
차서원은 지난해 11월 육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보다 얼굴을 알렸다.
차서원은 지난해 11월 육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보다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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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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