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천 수범
김석훈 별세,60년대 풍미한 원조 꽃미남 배우
박진아 | 승인 2023.05.29 14:16
배우 김석훈.사진@온라인커뮤니티
원조 꽃미남 배우로 60년대 스크린에서 인기를 끈 원로배우 김석훈(본명 김영현)이 별세했다. 94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영화계와 유족에 따르면 김석훈은 28일 오후 1시 46분쯤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929년생인 김석훈은 청주사범대학을 나와 서울지방법원 서기로 근무하다 1957년 유재원 감독의 '잊을 수 없는 사람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잘생긴 외모로 인기를 끌며 이후 약 250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대부분이 주연으로 연기를 했었다.
 
특히 정창화가 감독하고 김지미·황해와 함께 주연했던 ‘햇빛 쏟아지는 벌판’(1960)은 크게 히트했다. 고인의 유작으로는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 '슬픈 목가'(1960), '목 없는 미녀'(1966) 등이 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곽재용 감독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 2'(1993)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이며 발인은 30일 오후 1시 20분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민주당 지도부, 의원 전원에 민주당 지도부, 의원 전원에 "이재명 영장기각 탄원서 내라"..수박 색출 의도
오세훈 서울시장,뉴욕에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홍보오세훈 서울시장,뉴욕에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홍보
국민의힘과 시대전환 동행 서약식국민의힘과 시대전환 동행 서약식
이재명 영장실질심사, 26일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이재명 영장실질심사, 26일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