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경찰, ‘채용비리 의혹’ 박지원·서훈 압수수색
서원일 | 승인 2023.05.24 13:42
경찰이 박지원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채용비리 의혹 관련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박 전 원장과 서 전 원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박 전 원장과 서 전 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국정원장으로 재임 당시 자신의 측근들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취업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서 전 원장의 경우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8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채용기준에 미달한 조모 씨를 연구기획실장으로 채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서 전 원장이 전략연 인사 복무규칙 변경을 지시하고 변경된 규칙을 토대로 조 씨를 채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씨는 문재인 대선 캠프 출신으로 연구원 부원장 재임 중 사무실에서 술판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인사다. 지난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돼 23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박 전 원장의 경우 2020년 8월 본인의 보좌진 출신 인사 2명을 정당한 추천 절차나, 서류심사, 면접 등 없이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채용한 혐의를 받는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북한, 순항미사일 탄두 위력 시험과 신형미사일 시험발사 진행북한, 순항미사일 탄두 위력 시험과 신형미사일 시험발사 진행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윤 대통령, 제64주년 4·19혁명 기념 국립4‧19민주묘지 조조참배윤 대통령, 제64주년 4·19혁명 기념 국립4‧19민주묘지 조조참배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