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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극단적 선택 생명엔 지장 없어
서원일 | 승인 2023.05.22 23:17
신창원.사진@온라인커뮤니티
장기복역수 신창원 씨(56)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창원 씨는 21일 지난 21일 오후 8시쯤 대전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그러나 당직을 서던 교도소 직원에게 발견돼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속한 상황 대처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희대의 탈옥수’로 알려진 신 씨는 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신 씨는 1989년 강도살인치사죄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수형생활을 하다가 1997년 부산교도소에서 탈옥했고 도피 생활 끝에 1999년 다시 검거됐다. 22년 6월의 형이 추가됐고, ‘신창원 신드롬’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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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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