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객원기자]

화염병, 죽창,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민주화를 부르짖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데모꾼들은 역모를 꾀하는 반역자들 이지만 그러나 지혜롭게 난국을 헤쳐 나가며, 국민을 위하고 사회를 위해 헌신을 생활화 하는 사람은 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사람이 되니 김정일을 추종하는 종북세력들은 改過遷善하기 바란다.

종북세력들은 데모질을 생활화하고 있다. 거리가 되었던 국회가 되었던 목에 팻대를 세워 악을 악을쓰며, 국회를 오함마로 때려 부수며, 공중부양하고 거짓을 진실처럼 떠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그대들 從北者들은 사회악이며, 싹을 싹둑 잘라 버려야 할 종자들이다.

종북세력들은 자신들 품안에 자유대한민국이 뿌리째 뽑혀 와장창 넘어온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겠지만 그건 한마디로 환상이며 오산일 뿐이다. 아시겠는가. 들

진솔한 사람은 자기 고집을 브리지 않는다. 상대에게 이해와 아량 베풂을 먼저실천하며, 사회를 위해 자신의 불이익 정도는 감수한다.

그러나 그대들 종북세력은 상대(우익)를 일단 자기들의 눈 아래 놓고 자신들 종북의 기준에 맞추려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者들이다. 그렇지만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은 덕담을 먼저해주며, 긍정적으로 상대를 이해하려 무던히 노력한다.

그대들 종북세력은 사사건건 정권의 발목을 잡고 간섭하며, 잘난체 떠들며, 훅딱하면 난리 브루스를 춘다. 존경받는 사람은 스스로 절제할 줄 알며, 알아도 모른 체 겸손해 한다.

그러나 종북세력 그대들과 같은 사회의 패륜아들은 서민에 쌈짓돈을 갈퀴로 싹싹 훑어가는 악귀들이기 때문이다. 부산저축은행사건이 한 예이다.

종북세력들에 말(용어혼란전술)과 거친 행동은 자신들에 종북노선과 정치적 잇속에 따라 악성루머의 강약을 조절하는 백해무익한 사회악 난동꾼들이다.

그렇지만 존경받는 사람은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하며, 자신이 한 말에는 틀림없이 약속을 지키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거짓말을 한 일없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 란 시대 사기꾼의 말을 종북세력들은 용어혼란 전술로 변형 선동선전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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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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