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북한
북한 흡수통일 시간문제다최근 북한이 극심한 內憂外患(내우외환)을 격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재균 | 승인 2011.01.29 15:54

첫째 : 2009년 11월 貨幣改革(화폐개혁)을 斷行(단행)한 뒤 북한 換率(환율)이 치솟아 經濟(경제)가 곤두박질쳤고,

둘째 : 天井不知(천정부지)로 치솟은 환율 때문에 경제가 痲痺(마비) 凍死狀態(동사상태) 昏睡狀態(혼수상태)에 빠진 오늘의 북한 경제는 지난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와 똑 같다고 한다.

셋째 : 三代世襲(삼대세습)을 위한 北韓의 모든 權力(권력)이 그 곳으로 集中(집중)되어 말로만 경제를 왜치고 있지 實狀(실상)은 전혀 손을 대지 못 하고 있는 게 북한의 현실이다.

아시아방송 및 북한인민해방전선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저장이 가능한 먹거리 곡물 및 당근, 무, 감자, 고구마 등은 인민화폐로는 구입할 수가 없으며, 고작 야채(남새) 몇 종류 정도라고 한다. 야채(남새)란 시들면 급속히 썩어 버리기 때문에 야채는 인민화폐로도 살 수가 있다.

換率(환율)이 天井不知(천정부지)로 치솟아 얼어붙은 장마당 상인들은 요즘 물건을 내다팔면 팔수록 손해가 난다고 한다. 그래서 시장에 물건 내놓기를 꺼려한다.

이렇게 급격히 얼어붙은 북한경제는 貨幣改革(화폐개혁) 이전 混亂期(혼란기)의 換率(환율)로 되돌아가는 것 시간문제다.

金가 三代世襲(삼대세습)을 安着(안착)시키기 위해 인민들의 삶을 等閑視(등한시)해 이로 인한 북한 인민들은 제2 제3의 고난의 행군 죽임의 들판으로 내몰고 있다.

인민이야 얼어 죽던 굶어죽던 三代世襲(삼대세습)만 잘되면 된다는 군부 및 관료들의 我執(아집)에 북한식 민주주의가 인민들을 또다시 死地(사지)로 내몰고 있다.

換率(환율)이 치솟아 經濟(경제)가 흔들리면 뒷거래가 盛行(성행)하고 官僚(관료)들의 부패가 만연해지며, 腐敗(부패)가 氣勝(기승)을 부린다.

그래서 일까 최근 식량난이 심각한 북한의 부유층 부모들은 거액의 뇌물 봇다릴들고 “군사동원부 관리자”를 찾는다고 한다.

군대에 가면 일단은 굶어죽는 것 면하고, 여기다 좋은 補職(보직)까지 덤으로 받는다면 제대하는 그날까지 만고 땡이니 군 입대를 둔 자녀를 가진 特權層(특권층) 및 富裕層(부유층) 부모들은 너나할 것 없이 환경이 좋은 부대에 자녀를 입대 시키려 빽을 쓰며, 거액의 賂物攻勢(뇌물공세)를 펴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인민군 입대는 3월이다. 그런데 벌써 고등중학교 졸업생의 ‘군대초모사업’(군입대)이 시작됐다고 한다. 군대초모사업(군입대)에 이렇게 부모들이 뇌물작전을 펴는 것은 【북한의 사병 군 복무기간이 10년 이상】이기 때문이다.

우리처럼 22개월 정도하는 군 생활 아라면 그냥 비벼보라고 하겠지만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남을 그 긴 시간을 군에서 썩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다. 20 몇 개월의 신성한 國防義務(국방의무)를 하고 있는 국군을 향해 썩는다. 라고 씨불였던 노무현에 욕이 절로 나온다. 노무현이 처럼 군에 가서 썩는다는 말은 북한 김정일을 향해 질러대써야 했다.

폐일은 하고, 그래서 타 부대보다 조금 더 나은 곳 지내기가 더 편한 곳을 찾아 자식을 보내려고 뇌물을 싸들고 동분서주한다고 한다.

선호하는 곳은 호위사령부, 평양방어사령부, 해양경비대, 국경경비대 등인데 입대자의 고장을 제외 타 지역으로 배치하고 있다.

입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은 국경경비대라고 한다. 그곳은 군복무기간 동안 돈을 벌수도 있는 곳이기 때문에 특권층의 빽 黨幹部(당간부) 정도는 되야 가능하며, 어지간한 뇌물공세로는 통하지 않는 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군사동원부】 담당자들은 목에 힘을 주고 다니며, 어지간한 뇌물에는 손사래를 치며, 눈길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국경경비대”로 배속 받으려면 600~1000달러(북한 돈 120~200만원) “평양” 쪽은 500달러(북한 돈 100만원)을 요구 한다.

북한 노동자의 한 달 월급이 평균3000원 이라고 보면 대충 30년을 쓰지 않고 꼬박 저축해야 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이렇게 엄청난 뇌물을 써서 자녀 군입대를 면제시키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엄청난 賂物(노물)을 써 가면서까지 좋은 곳으로 빼돌리려는 북한의 실상이 悽絶(처절)하다.

그 돈으로 1kg에 600~700원하는 옥수수를 대략 2톤가량을 살 수 있다. 이정도의 식량이면 4인 가족이 약 2년은 먹고 살 수 있는 식량이 된다. 빽도 없고 돈도 없는 서민들은 이래저래 천덕꾸러기 신세 동네북처럼 노력동원에 끌려 다니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처량한 신세이다 보니 평양 쪽을 가리키며 돼지새끼 세 마리 때문에 못살겠다. 못살겠어. 라고 한다.

3년 뒤 아니 5년 뒤 이렇게 말로만 豊盛(풍성)했던 북한의 崩壞(붕괴)가 코앞에 바짝 다가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루라도 빨리 김정일 徒黨(도당)을 몰아내고 北韓을 吸收(흡수) 吸收統一(흡수통일)을 해야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장재균  wo5rbs@hanmail.net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재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국민의힘 지도부,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국민의힘 지도부,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전주 대비 1.2% 상승한 32.3%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전주 대비 1.2% 상승한 32.3%
윤석열 대통령,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에 정혜전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임명윤석열 대통령,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에 정혜전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임명
대법원, 이재명 전 대표가 신청한 '토지관할의 병합심리' 신청 기각대법원, 이재명 전 대표가 신청한 '토지관할의 병합심리' 신청 기각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