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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한국인 28명 태운 군용기 탑승 후 이륙
서원일 | 승인 2023.04.25 00:34
4월 21일(금) 수단 교민 철수 해외 임무를 위해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과 공정통제사 요원이 C-130J 수송기로 긴급 파견 됐다.
젯다에서 대형 수송기 KC-330에 탑승하여 서울 공항으로 직행할 예정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4일 대통령실 브리핑에 따르면, 수단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8명이 포트 수단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우리 군용기에 탑승 후 이륙하였다.
 
우리 국민 28명은 사우디아라비아 젯다로 이동, 기다리고 있는 대형 수송기 KC-330에 탑승하여 서울 공항으로 직행할 예정이다.
 
우리 국민 28명은 본인 의사에 따라 잔류를 희망한 한 분을 제외한 수단 체류 우리 국민 전원이다.
 
우리 국민 28명은 23일(일) 수도 카르툼을 출발, 북동쪽 항구도시인 포트수단까지 육로로 이동하였고, 우리 C-130 군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젯다로 향했다.

경유지인 젯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한국행을 희망하시는 26명은 25일(화) 오후 4시경 서울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당장 귀국을 원하지 않으시는 두 명은 젯다에 머무르게 된다.
 
한국 도착 후 우리 정부는 이 분들의 건강 상태 확인 등 긴급히 필요한 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프라미스 작전 전 과정에서 윤 대통령께서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초기부터 우리 군용기, 청해부대 충무공이순신함, 특전부대 경호 요원의 긴급 파견을 지시하였다.
 
또한 미국으로 향하는 기내에서도 안보실장으로부터 관련사항을 보고받았다.
 
미국 국빈 방문 수행 예정이던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윤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한국에 남아 우리 국민의 안전한 철수를 지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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