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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구속 기소
서원일 | 승인 2023.03.08 16:05
김만배. 사진@연합뉴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및 증거인닉·인멸 교사, 농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장동 개발 사업 범죄수익 390억원을 수표나 소액권으로 재발행·교환해 차명 오피스텔, 제3자 계좌 송금 방식 등으로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2월 법원의 추징보전명령 뒤 집행에 대비해 동창 박모씨에게 142억원 상당의 수표를 숨기게 시키고, 2021년 9월 인테리어 업자 김모씨에게 증거가 저장된 자신의 휴대전화를 망치로 내리친 뒤 불태우게 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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