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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한국 대표팀 감독.사진@대한축구협회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7일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조국 독일을 3위에,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대표팀을 맡으면서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미국을 16강에 올렸다. 하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연패하면서 2016년 경질 당했다.
2019년 11월엔 독일에서 헤르타 베를린의 감독을 맡아 재기를 노렸으나 성적에 대한 비판을 받자 단 10주 만에 감독직을 내려 놓기도 했다.
클린스만 감독의 계약 기간은 다음 달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다음 주 중에 입국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데뷔전은 다음달 24일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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