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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서원일 | 승인 2023.02.05 17:47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
대통령실 대변인에 공석 5개월만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임명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김 수석은 "정치·외교·사회 등 국내외 정세와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해왔다"며 "앞으로도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연세대 정외과 출신으로 1990년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부국장 등을 지냈다. 2017년 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출마를 검토할 당시 서울신문을 떠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반 전 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문화일보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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