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애 파격의상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지애의 파격의상에 드러난 볼륨있는 섹시한 우월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이지애는 평소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파격의상을 통해 아찔한 볼륨감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이지애의 파격의상에 우월몸매가 드러난 사진은 2009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으로 당시 ‘이야기쇼 락’의 타이틀 촬영현장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남편 김정근은 좋겠다”, "완전 연예인 뺨친다", “정말 예쁘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작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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