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 김영희씨가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났다.향년 59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고인은 숭의여고와 한국화장품 출신으로 키 200㎝의 최장신 센터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또한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은메달 쾌거를 이룬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 공로로 이후 체육훈장 백마장과 맹호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인은 전성기였던 1987년 거인병·거인증 등으로 불리는 ‘말단비대증’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투병 생활을 계속해왔다.
말단비대증은 성장호르몬의 과잉 분비로 인해 생기는 병이다. 뼈 성장으로 손발과 안면 등은 물론 혀와 같은 연부 조직까지 커진다.
고인의 빈소는 부천 다니엘 장례식장으로 발인은 오는 4일, 장지는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고인은 숭의여고와 한국화장품 출신으로 키 200㎝의 최장신 센터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또한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은메달 쾌거를 이룬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 공로로 이후 체육훈장 백마장과 맹호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인은 전성기였던 1987년 거인병·거인증 등으로 불리는 ‘말단비대증’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투병 생활을 계속해왔다.
말단비대증은 성장호르몬의 과잉 분비로 인해 생기는 병이다. 뼈 성장으로 손발과 안면 등은 물론 혀와 같은 연부 조직까지 커진다.
고인의 빈소는 부천 다니엘 장례식장으로 발인은 오는 4일, 장지는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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