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운동
여자 농구스타 김영희 별세,오랜 거인병 투병 끝에
박진아 | 승인 2023.02.02 10:05
전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 김영희씨가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났다.향년 59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고인은 숭의여고와 한국화장품 출신으로 키 200㎝의 최장신 센터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또한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은메달 쾌거를 이룬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 공로로 이후 체육훈장 백마장과 맹호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인은 전성기였던 1987년 거인병·거인증 등으로 불리는 ‘말단비대증’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투병 생활을 계속해왔다.
 
말단비대증은 성장호르몬의 과잉 분비로 인해 생기는 병이다. 뼈 성장으로 손발과 안면 등은 물론 혀와 같은 연부 조직까지 커진다.
 
고인의 빈소는 부천 다니엘 장례식장으로 발인은 오는 4일, 장지는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올해 운수 대통을 기원하며''올해 운수 대통을 기원하며'
삼일절 앞두고 효창공원에 마련된 태극기 거리삼일절 앞두고 효창공원에 마련된 태극기 거리
'전두환 사형 선고' 김영일 전 헌법재판관 별세'전두환 사형 선고' 김영일 전 헌법재판관 별세
정부와 의사는 위급 환자들 외면해서는 안 된다정부와 의사는 위급 환자들 외면해서는 안 된다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