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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
이승기는 오는 3일 서울시 강남구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서 열리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기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해 데뷔 이후 18년 동안 발표한 137곡에 대한 음원 수익을 정산받지 못했다면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법정 공방을 시작했다.
이에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미지급금 명목으로 이승기에게 50억 원을 입금했다. 이승기는 지난 12월16일 미정산금이 얼마가 되든 소송금액을 제외한 전액을 기부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지난해 12월29일 이승기는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억원을 기부했다. 이어 지난 1월13일 재난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이동급식차량과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헌혈버스 제작 지원금 5억 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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