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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프랑스 vs 모로코·아르헨티나 vs 크로아티아
박영우 | 승인 2022.12.11 15:27
사진!@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총 32개국으로 시작한 월드컵 본선이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프랑스, 모로코 4팀만이 남았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모로코는 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포르투갈에 1-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통산 6번째 월드컵에 진출한 모로코가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고, 월드컵 역사상 아프리카 팀이 4강에 진출한 것도 처음이다.
 
이번 대회 전까지 8강 무대를 밟은 아프리카 국가는 1990년 카메룬, 2002년 세네갈, 2010년 가나가 전부였다. 모로코는 또 다른 4강 진출 팀인 프랑스와 15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사진!@fifa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모로코는 16강에서 스페인, 8강에서 포르투갈을 격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4강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다. 프랑스는 8강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격파했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14일 치러진다.​ 크로아티아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브라질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고 아르헨티나 역시 '우승 후보' 네덜란드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했다.
 
카타르월드컵 4강 진출팀을 대륙별로 따지만 남미 1개팀, 유럽 2개팀, 아프리카 1개팀이다. 아시아, 북중미를 제외한 대륙에서 4강 진출팀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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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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