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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일본 방문 취소
서원일 | 승인 2022.11.18 12:43
11월 17일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가 한남동 대통령관저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일본 방문을 취소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환국닷컴] 한국을 방문한 빈 살만 왕세자는 18~19일에는 태국 방콕에 가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그 뒤에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일본에선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직접 만남을 조율하면서 빈 살만 왕세자의 방일을 환대했지만, 돌연 취소된 것이다. 방일 중단의 이유에 대해선 사우디와 일본측 모두 공식 발표가 없다.
 
한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17일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과 소고동 롯데호텔에서 회동한 후 이날 저녁 8시 반경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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