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이태원 압사사고,사망 151명·부상 82명 외국인도 19명
서원일 | 승인 2022.10.30 15:50
이태원 사고 현장 구조 활동.사진@연합뉴스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턴 호텔 골목 옆 골목에서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소방 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기준 이 사고로 사망자 151명, 부상자 82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10대와 20대였다. 사망자의 성별은 남성이 54명, 여성이 97명이었다.
 
외국인 사망자 수도 19명으로 이들의 국적은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노르웨이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들의 시신은 고려대안암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일산동국대 병원 등 서울과 수도권 내 대학병원 35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장병도 이날 오후 1시 현재 최소 병사 2명과 군무원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장교와 부사관, 병사 여러 명이 다쳤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유럽 출장 일정을 소화하던 중 남은 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예정된 일정을 하루 땡겨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30일 오후 4시경 서울에 도착한다,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서울 시내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핼러윈은 매년 10월31일 영미권에서 즐기는 축제로, 기원전 500년경 고대 아일랜드 켈트족의 서우인 축제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존재한다.
 
이후 기독교가 이를 받아들인 후 축제로 변했고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미국에서도 핼러윈을 축제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핼러윈은 한국과는 관련이 없는 축제이지만 최근 국내에서는 10대, 20대 젊은이들이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날 젊은이들은 분장을하고 주로 지인들과 이태원에서 핼러윈 분위기를 만끽한다.
 
당시 켈트족들은 사후 세계와 경계가 흐릿해지는 새해(11월1일)에서 망령이 자신의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변장을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은행권 영업시간 정상화,30일부터 오전 9시 문 열고 오후 4시 영업 종료은행권 영업시간 정상화,30일부터 오전 9시 문 열고 오후 4시 영업 종료
소양강 상고대 활짝소양강 상고대 활짝
[동영상] 뜨거운 모래를 가른다! 아크부대[동영상] 뜨거운 모래를 가른다! 아크부대
법무부,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법무부,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