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현재 대한민국은 반정부 운동이 유행을 타고 개나 소나 다 반정부 운동을 한다고 들불처럼 일어난다.

반정부 운동 발언을 하는 흘러간 연예인들이 영웅시 대접을 받고, 국회에서 한미 FTA 반대를 외치면서 최루탄 테러를 감행한 자가 영웅시 되고 불법행위를 자랑하고 돌아다닌다.

야권의 대통령 후보를 지냈던 사람과 대통령에 도전하겠다는 사람들도 자기가 한말을 싹 뒤집어 버리고 그때는 잘 몰랐었다며 어리석은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반정부 운동 할 수 있다. 정부 정책이 자기와 맞지 않으면 얼마든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반대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 주체들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나라의 혼란이 오게 되어 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를 반대하도록 선동하는 사람들은 전부 종북좌파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정부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면서 이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세력들이 어리석은 국민들을 선동하여 반대를 외치게 하고 있다.

연예인들도 다 정부 정책에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인기가 떨어진 연예인이 인기 만회를 노리고 반정부 성향의 시대에 편승해서 반정부 발언을 하면 우매한 인간들이 와 하고 화답을 해주니 그들이 말인지 소인지도 분간을 못하고 국민들에게 반정부 운동을 하도록 선동을 하고 돌아다닌다.

국민 피겨 여동생인 김연아가 TV조선 뉴스에 등장해서 뉴스를 진행한다고 종북좌파가 벌떼같이 달라붙어서 비난을 하고 욕설을 하는 짓을 하고 있다.

김연아가 TV조선에서 9시 뉴스 진행을 하는 것을 왜 종북좌파들은 비난을 하는가?

김제동, 김여진, 김미화, 등은 툭하면 방송에 나와서 반정부 발언을 일삼을 때는 그들에게 찬사를 보내면서 왜 김연아가 TV조선 뉴스 진행을 하면 안 되는 법이라고 있는 지.

누구는 해도 되고 누구는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종북좌파들의 논리이다. 아마 종북좌파들이 운영하는 방송에 나가서 김연아가 반정부 발언을 하면 아마 김연아에게 비난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듯이 편파적으로 내 편이 아니면 모두가 적으로 인식하고 트위터를 장악한 종북좌파들이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

자기편 입장에서 말을 하지 않으면 벌떼처럼 달라붙어서 죽이려고 한다. 이렇게 한국의 SNS의 잘못 운영되고 있고 사회악의 산실 노릇을 한다.

종북좌파들은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표현의 자유를 들고 나온다. 그리고 남들이 자기들 뜻과 맞지 않는 표현을 하면 고소를 하고 표현의 자유를 말살시키는 짓을 하고 있다.

종북좌파들은 SNS 상에서 상상도 못할 짓을 한다, 대한민국의 법은 안중에도 없다.

현재 한미 FTA 반정부 운동을 들불처럼 일어나게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대로 가다가는 암담할 뿐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전교조들이 반항의 문화만 가르치고 부모들도 반정부 운동하는데 자기 자식들을 데리고 나와서 어린 아이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을 욕이나 하게하고 그 자식이 커서 자기 부모에게는 욕을 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은 어른들이 어른답게 행동을 못하므로 인하여 반항의 문화가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가정부터 상전이 뒤 바뀌었다.

부모가 상전이 아니고 아이들이 상전 노릇을 하게 만든 부모들이 이 사회를 반항의 사회가 꽃피게 만든 것이다.

어른이 공경을 받는 사회가 질서가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노인들은 투표도 하지 말라는 자들이 정치를 하는한 나라는 혼돈의 사회가 되는 것이다.

노인들을 투표도 못하게 선거하는 날에 온천이나 보내라는 자들이 있는 이 사회는 희망이 사라져 가는 사회가 될 것이다.

개나 소나 다 반정부 운동하고 반정부 말을 하면 영웅이 되는 사회는 지양돼야 할 사회구조다.

나라가 반항하는 문화로 꽃을 피우면 그 나라의 국력인 급격하게 쇠퇴하게 되어 있다. 나라가 쇠퇴하여 가면 결국은 그 피해는 반항하는 세력들에게 돌아가고 마는 것이다.

정부 정책에 반항도 정도껏 해야지 무조건 반대를 하고 국민을 선동하여 반항하게 이끄는 자들은 내일도 내다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 짓이다.

결국 나라가 쇠퇴하게 되면 그 피해는 다른 나라 국민들이 당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당하는 것이다.

그것도 모르면서 정치를 하겠다고 설치고 돌아다니는 종북자파 선동꾼들 때문에 안철수가 한국에는 정치가 없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반대도 적당히 하고 선동도 적당히 해야지 나만 살고 너는 죽어야 한다는 식으로 반대를 하고 반항을 부추기는 짓은 다 함께 죽자고 하는 짓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도덕성을 회복하고 역사교육을 필수 교육으로 복원시켜서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해서 사회질서를 잡아야 한다.

법치가 이루어지도록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 또한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위장집회를 하여 나라를 혼돈스럽게 하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더 이상 극렬하게 반항하는 문화가 자라나지 못하도록 싹을 잘라내야 하고 국가 정체성를 확립시켜 나가야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김민상  msk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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