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천 수범 People
김동길 교수 별세,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설파하는 크게 공헌
서원일 | 승인 2022.10.05 02:15
고인이 된 김동길 교수.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향년 94세.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유족측에 따르면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4일 오후 10시 50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호흡기 질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자신의 시신을 의과대학에 기증하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유족들은 전했다. 김옥길 前 이화여대 총장은 그의 친누나이다. 1946년 6월 월남했다.
 
1928년 10월 2일 평남 맹산에서 태어난 김 교수는 연희대 영어영문학과를 학사 학위한 이후, 미국 보스턴 대학교 대학원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관련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교수는 귀국 이후 시민사회단체 운동과 언론, 방송을 통한 강연 활동과 아울러 연세대학교 교수, 연세대 교무처 처장, 연세대 부총장을 역임하였고 이후 조선일보사 논설고문, 제14대 국회의원, 신민당 대표최고위원을 거쳐 자유민주연합 상임고문을 지냈다.
 
나비 넥타이와 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그는 수많은 강연과 기고, 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설파했고 숱한 독자와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2017~2018년 조선일보에 연재한 ‘김동길 인물 에세이 100년의 사람들’이 만년의 대표적 저술이었다. 유족은 여동생 김옥영·김수옥씨 등이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유재건 전 국회의원 별세,1977년 ‘이철수 구명위원회’ 결성 무죄 판결 이끌어 내유재건 전 국회의원 별세,1977년 ‘이철수 구명위원회’ 결성 무죄 판결 이끌어 내
축구국가대표님 포상금,16강 진출 1인당 1억6000만원·8강 진출 시 2억6000만원축구국가대표님 포상금,16강 진출 1인당 1억6000만원·8강 진출 시 2억6000만원
'11%' 16강 확률 뚫은 태극전사, 브라질전 '23%'에 도전'11%' 16강 확률 뚫은 태극전사, 브라질전 '23%'에 도전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에 월드컵 16강 진출 축전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에 월드컵 16강 진출 축전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2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