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YG 법적대응,개인사진 유출로 촉발된 루머양산과 인신공격,성희롱 등 더이상 못참아
박진아 | 승인 2022.10.03 21:03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제니(27)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해 경찰 조사를 의뢰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YG는 3일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라고 밝혔다.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라며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표명을 자제해왔다"고 말했다.
 
이어"하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다,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YG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시물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 역시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상에 유포된 사진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불법적으로 공개된 것이다,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인 동시에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또 "무분별한 공유 행위를 지양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YG엔터테인먼트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온라인 상에는 제니로 보이는 인물의 사진이 연이어 유출됐다. 이 중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로 보이는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블랙핑크 제니는 메인댄서인 리사와 리드댄서인 로제 못지않게 춤을 잘추고 노래도 잘해 대중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지드래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고 샤넬에서 러브콜을 많이 받아서 샤넬 홍보대사로도 활동했고 화보에 모델로도 10번이나 넘게 등장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정규 2집 '본 핑크'를 발매했다. '본 핑크'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갔다.
 
블랙핑크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KSPODOME에서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시작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유재건 전 국회의원 별세,1977년 ‘이철수 구명위원회’ 결성 무죄 판결 이끌어 내유재건 전 국회의원 별세,1977년 ‘이철수 구명위원회’ 결성 무죄 판결 이끌어 내
축구국가대표님 포상금,16강 진출 1인당 1억6000만원·8강 진출 시 2억6000만원축구국가대표님 포상금,16강 진출 1인당 1억6000만원·8강 진출 시 2억6000만원
'11%' 16강 확률 뚫은 태극전사, 브라질전 '23%'에 도전'11%' 16강 확률 뚫은 태극전사, 브라질전 '23%'에 도전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에 월드컵 16강 진출 축전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에 월드컵 16강 진출 축전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2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