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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윤 대통령 해외 순방 중 농담처럼 한 말을 녹음상태가 불분명하자 MBC가 조작하고 민주당이 선동하여 국격은 물론 한미동맹마저 흔들어 놓았다 정확히 들리지도 않는 말소리에 추측까지 덧붙여 가짜뉴스를 보도하면서 민주당은 외교참사라고 호도선동 했다.
주사파 민주당이 조작한 비속어를 빌미로 대통령 자질을 문제 삼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입에 담기 부끄러운 욕설을 형수에게 날린 이재명을 당 대표로 선출한 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검경이 문재인 이재명 비리 수사가 시한폭탄으로 다가오자 이를 막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윤대통령 흠집내는데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주당은 문재인 이재명 비리 덮기 위해 검수왑박법을 만들어 검찰 수사권을 박탈했다. 비리가 많은 이재명이 대선에 패하고도 보궐선거에 당선 불체포특권 방탄복을 입고 다시 민주당 대표라는 방탄복까지 입었다.
방탄복을 겹겹이 입고도 검경의 수사를 피하기위해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며 날마다 윤 대통령 부부를 공격하여 이재명 사법 리스크(위험) 부각을 봉쇄하고 있다.
온갖 권력과 방법을 동원해 수사를 저지·방해했던 문정권시대와는 달리 이재명 비리 의혹이 속속 확인되고 새로운 의혹까지 추가로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에 문재인 이재명 시한폭탄이 터지기 시작
검찰은 쌍방울로부터 2억5000만 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재명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구속했고, 쌍방울이 이재명 변호사 수임료 20억 원을 대납한 의혹도 수사 중이다.
대장동 예행연습으로 불리는 위례 개발과 관련해 유동규 등을 추가 기소했고 대장동에 대해선 전면 재수사 중이다. 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으로 이재명이 기소됬고 10월 18일에는 첫 공판이 열린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의 경우, 경찰이 제3자 뇌물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두산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이재명이 당 안팎의 비판과 조롱을 받아가며 구축했던 국회의원 배지·당 대표·당헌 개정이란 3중 방탄체제는 유리 갑옷보다 못한 것이 될 것이다.
비리 혐의가 속속 확인되는데 언제까지 불체포특권 뒤에 숨을 수도 없고 여론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당 대표의 공천 권한으로 묶어둔 당 소속 의원들도, 민심이 돌아서 공천을 받고도 낙선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동요하거나 이탈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 이재명 검경 수사 본격화 전에 윤 대통령 퇴진시키려
이재명은 문재인 이재명 수사가 본격화 되기 전에 윤대통령 부부를 숨통을 막아 놓고 조기에 윤대통령을 퇴진시킬 계획을 세워놓고 선제공경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윤대통령 흠집내기 선제공격 2024년 총선까지 유효할지는 미지수다. 금년 내에 이재명 소환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윤대통령 초전박살내겠다는 민주당 공세로 탄핵을 거론하자 민노총이거리로나서 퇴진운동을 시작했다. 국힘당이 국가 내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공천싸움 권력 투쟁을 일삼는다면 박근혜대통령 탄핵과 같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윤대통령, 민주당의 전략에 말려들지 말고 적폐청산 앞세워 맞 대응 해가야 한다. 윤대통령은 민주당 공세에 빌미를 제공하지 말고 적폐의 대상인 민주당을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한다.
또 문재인 5년 부정부패 비리 망국 정책들을 파혜쳐 국가 경제와 국민생활에 어떤 피해를 주었는지 규명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창의적인 비전도 제시해야 한다.
윤대통령은 임기중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대한민국의 암 국회를 해산하고 100명정도의 무보수 국회시대를 열어야 한다.
문재인 이재명만 구속하면 민주당은 공중분해 될 것이고 윤 대통령이 소신 껏 국정운영을 펼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까지는 태극기 세력은 윤대통령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한다. 민주당과 민노총 기를 꺾기 위해 10월3일 국민집회에 애국세력들은 모두 동참해야 한다. 20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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