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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접대 의혹’ 이준석 전 대표에 소환통보
서원일 | 승인 2022.09.02 00:56
경찰이 이른바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에게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준석 전 대표 측에 연락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접대 의혹’은 대선 기간인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이 전 대표가 2013년 아이카이스트 김 모 대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고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가세연은 “성접대 의혹이 나온 후 국민의힘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제보자를 만나 ‘성접대가 없었다’는 취지의 사실확인서를 받으면서 ‘7억원 투자 각서’를 써줬다”고 주장하며 이 대표를 당 윤리위에 제소했다.
 
경찰은 이 전 대표 성접대 의혹의 핵심 참고인인 김 대표를 상대로 6차례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김 대표의 변호인인 강신업 변호사는 지난 8월 4일 이 전 대표를 “김세의 전 기자와 강용석 변호사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것은 무고죄에 해당한다” 경찰에 무고죄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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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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