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권양숙 여사의 한미FTA 반대세력 자제 촉구 요구 하는 홍정식 단장.사진@주동식편집위원/사진기자

활빈단은 이날 부엉이바위에서 노무현前대통령부인 권양숙여사와 면담을 요청했으나 출타중이라 무산되자 한미FTA 체결 비준은 노前대통령이 재임 중 국익창출을 위해 주장했으니 추종세력들에게 FTA반대 시위 자제및 공무집행중인 경찰관에 대한 폭력행사 중단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후 정오경 창원지검 앞에서 검사 뿌리조심 켐페인을 전개후 최근 벤츠女검사 비리등 검찰비리는 수사양축인 경찰이 수사하도록 경찰청과 합의 조정 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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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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