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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사과, 동시다발적 갑질논란·무례발언에 고개숙여
박진아 | 승인 2022.08.02 22:24
스트레이키즈.사진@. 스트레이키즈 인스타그램
JYP엔터테인먼트가 스트레이키즈 관련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스트레이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홈페이지에 '금번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시작하는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잘못된 진행 방향으로 감사히 여겨야 할 팬들의 마음에 상처드린 점 죄송하다. 최종 선정돼 현수막 제작을 진행해 주신 팬은 별도 메일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커진 스태프의 무례한 발언에 대해서도 “내부 팬마케팅 담당자와 함께 사실 관계를 파악했다. 그 결과 본사에서 고용한 경호 업체 직원의 잘못된 판단이 만든 실수였음을 확인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앞서 JYP는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위해 현수막 시안을 모집했다.
 
그런데 네티즌 A 씨는 '다른 본부의 아이돌은 전부 현수막 시안만 모집하고 소속사에서 (현수막 제작을) 했는데 약 19만 원을 내서 만들어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방청 당첨도 실패했다. 조금 서운함을 느껴 팬석 한자리 갈 수 있게 해 달라고 메일 보냈는데 답변이 없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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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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