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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육군 |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24일 한국갤럽이 2022년 6월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가정할 때 참전여부를 물은 결과 성인 중 69%가 '기꺼이 참전하겠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22%는 '참전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기꺼이 참전하겠다'는 의견이 우세하며, 성별로는 병역 의무를 진 남성(82%)이 여성(57%)보다 높은 참전 의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 74%,대구/경북 72%,대전/세종/충청 69%,부산/경남 68%, 서울66%,광주/전라 65% 순으로 참전 의향을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60대 80%, 50대 73%,18세~29세 68%,30대 67%,40대 63%,70대 63% 순으로 참전 의향을 보였다.
한편 6·25전쟁은 3년 1개월간 계속되었으며 전쟁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민간인을 포함하여 약 450만 명에 달한다.
그 가운데 남한의 인명피해는 민간인 약 100만 명을 포함한 약 200만 명이며, 공산진영의 인명피해는 100만 명의 민간인을 포함하여 약 25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군인 전사자는 한국군이 22만 7,748명, 미군이 3만 3,629명, 기타 UN군이 3,194명이며, 중국인민지원군과 북한군의 정확한 전사자수는 아직까지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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