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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전속계약, 스포츠인 출신으로 엔터테이너로서 재능 기대
박진아 | 승인 2022.05.03 13:48
김보름 선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선수 김보름(29) 가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본부이엔티 측은 “현직 선수이면서도 엔터테이너로서 가진 재능이 많아 기대가 된다.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선수 생활과 방송에서 다재다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름 선수는 2010-11년 시즌부터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해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2011-12 시즌에도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종합 3위에 올랐고, 팀추월에서는 우승하였다.
 
김보름 선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처음 생긴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좋은기량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름 선수는 방송 활동에 대해 “아직은 낯설지만 항상 최선을 다했듯이 본업은 물론 방송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며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도 더욱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부이엔티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스포츠 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추성훈,김동현,황광희,모태범,아유미 등이 소속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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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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