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천 수범
이외수 별세,기발한 상상력과 특유의 언어유희로 다수의 베스트셀러 남겨
박진아 | 승인 2022.04.25 23:06
이외수 작가.사진@연합뉴스
이외수 작가가 별세했다. 향년 76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5일 위암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생활 중이던 이외수 작가가 8년 만에 별세했다.
 
이외수 작가는 2014년 10월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긴 투병에 들어갑니다. 검사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로 판명되었습니다.”라며 투병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0년 10월에는 아들이 “아버지는 지난 3월 말 뇌출혈 수술을 받으셨다.수술은 성공적이었다”며 “수 주 만에 눈을 떠서 일반 병실로 옮길 수 있었다”며 뇌출혈 투병 소식을 전했다.
 
이외수 작가는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견습 어린이들', 1975년 '세대'지에 중편 '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기발한 상상력과 특유의 언어유희로 비틀어진 세상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 존재의 구원을 탐구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외수 작가는‘외뿔’, ‘들개’, ‘장외인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에세이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시불류’, ‘뚝’ 등의 베스트셀러를 남겼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제2연평해전 승전 20주년 기념식제2연평해전 승전 20주년 기념식
살인마 김정은에게 생명존중에 경의를 표하다니?살인마 김정은에게 생명존중에 경의를 표하다니?
경찰, 조유나 양 가족 추종 시신 인양경찰, 조유나 양 가족 추종 시신 인양
평양에서 불어난 강물평양에서 불어난 강물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2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