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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수 작가.사진@연합뉴스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5일 위암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생활 중이던 이외수 작가가 8년 만에 별세했다.
이외수 작가는 2014년 10월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긴 투병에 들어갑니다. 검사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로 판명되었습니다.”라며 투병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0년 10월에는 아들이 “아버지는 지난 3월 말 뇌출혈 수술을 받으셨다.수술은 성공적이었다”며 “수 주 만에 눈을 떠서 일반 병실로 옮길 수 있었다”며 뇌출혈 투병 소식을 전했다.
이외수 작가는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견습 어린이들', 1975년 '세대'지에 중편 '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기발한 상상력과 특유의 언어유희로 비틀어진 세상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 존재의 구원을 탐구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외수 작가는‘외뿔’, ‘들개’, ‘장외인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에세이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시불류’, ‘뚝’ 등의 베스트셀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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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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