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일일 확진자수가 수도권에서 110,073명(52.6%) 비수도권에서는 99,058명(48.4%)이 발생하였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월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209,169명(해외유입 38명 포함) 증가한 총 9,582,815명이다.
 
사망자는 329명으로 12,757명(치명률 0.13%)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130명이다.
 
80세 이상 사망자는 7,156명으로 56.09%다.70세에서 79세는 3,126명으로 24.50%다. 70세이상 고령자가 10,282명 80.59%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5일 362,338명,16일 400,741명,17일 621,328명,18일 407,017명,19일 381,454명,20일 334,708명,21일 209,169명 등이다.
 
3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9,131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88,089명), 수도권에서 110,073명(52.6%) 비수도권에서는 99,058명(48.4%)이 발생하였다.
 
수도권은 서울 41,078명, 경기 56,909, 인천 12,086명 등 수도권이 110,073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99,05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8명으로 이 가운데 22명은 공항·항만 입국 검역단계에서 ,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6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은 17명, 외국인은 21명이다.
 
3월 21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993,986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246,823명(수도권 133,108명, 비수도권 113,7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