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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큰절을 백번 한들 국민 마음 변할 일 있겠는가?
김민상 | 승인 2022.01.26 20:05
이재명 대선후보와 그 참모들이 지난 24일 기자들 앞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사진@이재명대선후보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또 큰절을 했는데, 큰절 하는 것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 않는가?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 이재명 후보가 사과를 한다며 또 큰절을 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11월 24일 첫 번째 큰절을 했을 때 “국민의 어려움을 더 신속하게 책임지지 못한 점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고,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변화되고 혁신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하며 큰절을 했다.
 
그리고 1월 24일 “민주당이 나름 최선을 다해 새로운 세상,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애써왔으나 우리 국민들이 기대하는 바에 미치지 못했다”며 “오늘은 경기도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저희가 가진 마음의 소회를 표현해 보겠다”고 하며 또 큰절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앞으로 더 잘하겠다, 잘할 뿐 아니라 우리가 많이 부족했다’ 이런 사과의 말씀을 겸해서 인사드릴까 한다”며 “마침 신년이고, 세배를 겸해, 사과의 뜻을 앞으로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정치로 보답 드리겠다’는 각오의 표현”이라며 더불한당 의원들과 함께 또 큰절을 했다.
 
이런 큰절의 행위를 하며 사과를 하는 것에 대해 조국의 표현을 빌리면 “파리가 앞발을 싹싹 비빌 때 이놈이 사과한다고 착각하지 말아라”며 “파리가 앞발 비빌 때는 뭔가 빨아먹을 준비를 할 때이고 이놈을 때려잡아야 할 때이다”라고 2010년 유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사퇴 직전에 사과한 것에 대해 했었다.
 
그렇다면 이재명 후보가 두 번의 큰절을 하며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뭘 거듭났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힘없고 나약한 여성을 괴롭히며 약점을 파헤쳐서 비난하는 것이 거듭난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사과는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사과를 했는데 무엇을 사과했는지도 모르는 것으로 보이고, 이재명 후보의 사과는 조국의 말 대로 뭔가 빨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사과를 했으면 다시 똑같은 사과를 하지 않도록 변한 것이 진정한 사과이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첫 번째 사과를 한 후에 두 번째 사과도 똑같은 내용으로 사과를 했다. 한번 사과하고 똑 같은 내용으로 또 사과하는 것은 국민은 우롱하는 짓이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이 자신에게 바라는 것도 모르면서 사과를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국민들은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특검을 당장 받겠다는 것과 더불어민주당에 대장동 특검 당장 추진하라는 것을 빼고 사과하는 것에 대해서 온전한 사과를 했다고 받아들이지 않고 지금 뭔가 빨아먹을 준비를 하면서 사과하는 것으로 볼 것이다.
 
아무리 이재명 후보가 국민들에게 큰절을 하며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해도 대장동 특검과 형수와의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에게 사과하기 전에 진솔한 마음의 소유자라면 먼저 형수를 찾아가서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
 
형수에게 19멍을 찢겠다는 사람을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선출할 수 있겠는가? 외국에 쪽팔릴 일이 있는가? 외국인들이 형수 19멍 찢겠다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았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을 얼마나 형편없는 사람들로 보겠는가?
 
세계 10위 경제대국 국민들이 어떻게 형님에게 10SGG와 병신SGG라고 입에 달고 살고, 형수 19멍까지 찢어놓겠다는 패륜아를 어떻게 대통령으로 뽑을 수가 있겠는가?

그러니 이재명 후보는 국민들에게 두 번씩이나 큰절을 올린 것이 진정성이 있는 마음이라면 먼저 형수와 화해를 하고 국민에게 큰절을 올려야 하는 것이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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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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