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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6일부터 재택치료기간 10일에서 7일로 단축
박영우 | 승인 2022.01.25 22:51
방역당국은 2월에는 하루 확진자가 2~3만 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산 및 확진자 급증에 대비하여 격리 기간 단축과 접종 완료, 밀접접촉 기준 변화는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재택치료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며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7일간 건강관리 후 3일간의 자율격리(별도 이탈 및 건강관리 없음)를 실시하여 국민의 참여와 책임을 바탕으로 관리를 효율화한다.
 
선별진료소 PCR 검사는 고위험군만 받고, 지정된 호흡기전담클리닉이 검사에 참여한다.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하는 진단과 검사체계가 내일부터 광주광역시와 평택 등 4곳에서 실시된다.
 
중대본은 1월 말까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400개소, 외래진료센터 90개소(2월말)를 확충할 계획이며 보건소 및 관리의료기관이 운영중인 24시간 응급전화 야간·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중대본측은 "오미크론은 향후 2~3주 동안 계속 비중이 증가해서 80~90% 이상으로 비중이 증가할 것인데, 이런 증가에 따라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영향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대본 측은 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오미크론 방어 수단이라며, 설 연휴에도 접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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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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