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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형님과 형수에게 행한 쌍욕 공영방송은 보도하라!
김민상 | 승인 2022.01.20 00:12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년 위 형님에게 10SGG 와 형수에게 10발년을 입에 달고 살았다 .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 주말 내내 정치권과 국민을 들썩이게 했던 이른바 ‘김건희 7시간 통화’ 내용을 공영방송인 MBC에서 보도를 하였다. 민주당은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굉장한 것이 터질 것이라고 했으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속담과 똑같은 결과로 끝이 났다.
 
오죽하면 박원순 유족의 소송 대리인 정철승 변호사는 “내가 김건희씨 통화 내용을 먼저 들었다면 방송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을 것 같다”며 “김씨가 어찌 그리 멍청할 수 있나 생각했는데, 방송을 보니 서울의 소리가 멍청했고 서울의 소리가 김씨에게 당했다.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었다”고 평가를 하겠는가?
 
20대 대통령 선거는 민주당이 대선후보를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야권의 대선 후보 부인을 검증하는 이상한 대선이 되었다. 필자는 지금까지 영부인감을 검증한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고 검증이란 단어도 등장하지 않았다.
 
민주당 전신 역대 영부인들을 검증했다면 아마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 현 문재인 대통령도 없었을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민주당 전신의 전 영부인이나 현 영부인이 혹독한 검증을 거쳤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다만 아무튼 당시에는  영부인감 검증이란 것은 상상도 못했으니 웃고 넘어간다.
 
민주당에서 김건희씨를 혹독하게 검증하는 것은 다른 말로는 윤석열 후보는 검증할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대한민국에 너무나 경사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여권에서 검증할 것이 없는 야권 대통령 후보라니 이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경사스러운 일이겠는가?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김건희 여사의 ‘7 시간 통화 내용’이 MBC라는 공영방송을 타고 방송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야권이 원하는 이재명 후보의 4년 위 형님에게 10SGG 와 형수에게 10발년을 입에 달고 살은 전화 통화 내용도 있으니 공영방송을 통해 방송이 되어야 한다.
 
적어도 공영방송이라면 공정성과 형평성이 생명이 아니겠는가? MBC는 야권 대선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었던 김건희씨의 7 시간 통화 내용을 공개하였다면, 이번에는 야권에서 원하는 이재명 후보의 전화 통화 내용도 공개 방송을 하여야 형평성과 공정성에 맞는 것이 아니겠는가?
 
김건희씨의 ‘7 시간 통화 내용’ 공개가 국민의 알권리 차원이라면, 이재명 후보가 형님에게 10SGG와 형수에게 10발년과 19멍을 찢어죽이겠다고 쌍욕과 협박한 것도 국민 알권리 차원에서 MBC는 보도해야 한다고 본다.
 
여권에서 원하는 것만 보도를 하고, 야권에서 원하는 것을 보도하지 않는 것은 공영방송인 MBC가 친여 편파방송국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있는 것이다. MBC가 좌익 친여 방송국이란 오명을 듣기 싫다면 야권에서 원하는 이재명의 쌍욕을 방송해줘야 한다.
 
현재 지방이나 시골 분들은 이재명 후보가 형님에게 10SGG와 형수에게 10발년과 19멍 찢어죽이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 설마하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중에 이런 소문을 들으면 이건 정상적인 인간으로써는 할 수 없는 일인데, 설마 이재명이 이런 쌍욕을 했는데 어찌 여권 대선후보가 될 수 있는가라고 반신반의(半信半疑 )하는 분위기란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선대위 측은 이재명 후보의 형님과 형수에게 쌍욕과 형수 19멍 찢어죽이겠다고 하는 전화 통화 내용을 공영방송에서 공개 보도하게 하는 것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이것만 공영방송을 타고 나면 더불한당에서는 후보 교체 얘기가 나올 것이고, 다른 좋은 정책 백개 천개 발표하는 것보다 선거 승리에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선거는 전쟁이다. 이재명이 형님과 형수에게 쌍욕하고 형수 19멍 찢어죽이겠다고 한 것만큼 윤석열 후보 승리에 도움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선거에서 승리를 하려면 우리 후보의 약점은 감추고 정적의 약점은 더 크게 부풀려서 과대 홍보를 해야 하는 것이다. 더불한당은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부풀려서 발표를 하고 있는데, 국민의힘과 윤석열 선대위는 상대 약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제대로 국민에게 홍보를 못한다면 이건 선거 전략이 잘못된 것이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선대위는 좋은 정책 발표와 동시에 상대의 가장 아픈 약점 국민들이 가장 분노할 수 있는 특히 여성들이 분노할 수 있는 형수에게 10발년과 19멍 찢어죽이겠다는 쌍욕을 기필코 공영방송을 통해서 방송을 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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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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