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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의 명지병원 레지던트 지원 이게 뭡니까?
김민상 | 승인 2021.12.21 15:59
고려대와 부산대의전원 아직도 조국 딸을 의사 노릇하게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 조국 딸의 고려대 입학과 부산대의전원 입학에 대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조민이 진짜 의사인 줄 알고 인턴과정을 밟고 이제는 레지던트 과정을 밟겠다며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명지병원에 레지던트 자격 필기시험에 응시를 했다고 한다.
 
명지병원 응급의학과에 지원을 했는데 2명 뽑는데 조국 딸 포함 2명이 지원을 했다고 하니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합격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는가?

그런데 말입니다. 부산대 의전원에서 합격취소 결정이 내려졌는데도 의사 노릇을 계속해도 되는 것인지 이게 어느 나라 법도란 말인가?
 
서울대 법학전문대 교수 출신인 조국은 이게 어느 나라 법도인지 알테니 정확하게 법률적으로 답을 해주기 바란다. 의사는 의학전문대를 나오지 않으면 될 수 없는 것으로 아는데 부산의전원에서는 입학취소 결정을 내렸으면 부산대 의전원을 나온 것이 아닌데 조민이는 계속 의사노릇을 하고 있으니 이게 어느 나라 법도란 말인가?
 
문재인 정권에서 조국 딸이기에 누리는 특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문재인 정권에서 최순실의 딸이라는 이유로 정유라는 이화여대 입학 무효, 청담고등학교 학력 취소까지 한 것에 비하면 조국 딸 조민은 어째서 이런 특혜를 누려도 된다는 것인지 문재인은 답을 하기 바란다.
 
정유라보다 조민은 더 부정한 방법으로 고려대학에 입학하고,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을 했는데 어째서 정유라만 산화예술중학교 졸업으로 학력이 곤두박질해야 하고, 조민은 의사 노릇을 계속 하게하는 것인지 문재인은 답을 하기 바란다.
 
조국 딸 조민 문제만 놓고 봐도 문재인 정권은 불공정한 정권이다. 이런 정권을 연장해야 한다고 지금 이재명을 지지하는 인간들 모두 불공정한 삶을 살면서 입으로만 공정을 외치고 사는 인간들이 아니겠는가?
 
부산대 의전원에 조민이가 제출한 입시원서 경력란은 모두 가짜 경력을 제외하면 남는 게 하나도 없는 공란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법원에서 판결로 확인해준 것이다.

이런 판결을 받아놓고도 부산대는 후속절차인 청문과정을 100여일이나 지나서 마지못해 시작하는 등 시간끌기를 하여 주었다.
 
고려대, 부산대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도 알아주는 명문대학이 아닌가?

이런 대학에서 조민이를 두고 하는 짓을 보면 명문이라기보다 4류 대학도 하지 않는 짓을 하고 있다. 적어도 명분이라면 성적만 우수한 학생들만 입학한다고 명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 행정절차도 명분답게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이화여대는 정유라 문제가 불거지자. 바로 심의에 들어가 입학을 취소하였다. 이것이 명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려대와 부산대는 조민을 두고 행정절차를 하는 것을 보니 명문 측에도 끼지도 못하고 4류 대학에도 끼지 못할 짓을 하며 정권 눈치나 보는 4류 대학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고려대와 부산대 의전원에 묻겠다. 조국 딸 조민이가 아니고 힘없는 소시민의 자녀들이 조민과 같은 과정으로 입학을 하여 문제가 되었어도 조민처럼 입학취소 결정을 내리지 않고 시간끌기로 도와줄 수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조민이가 인턴 노릇하면서 월급 400만원을 받았고 이제 레지던트가 되어서 전문의가 되겠다고 하고 있다. 두 대학의 직무유기로 어떤 의사 지원생이 조민이에게 인턴자리와 레지던트 자리를 빼앗겼다면 이것은 고려대와 부산대 의전원의 책임이 아니고 무엇인가?
 
문재인은 조민과 정유라와 비교해서 이렇게 불공정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조민은 아빠찬스로 특혜를 누려도 되는 것이고 정유라는 엄마 잘못된 죄로 이화여대에서 그리고 청담고등학교에서까지 입학이 취소되어야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엄마 죄를 딸에게 묻는 연좌제를 적용한 것이고 불공정의 대표적 사례가 아닌지 문재인은 답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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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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