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동식편집위원/사진기자

활빈단은 종북좌파세력들의 끊임없는 철거 주장에 시달리는 6.25전쟁중 흥남철수작전의 영웅 김백일장군 동상을 사수 결의를 다진 것.

한편, 홍 단장은 김정일-정은 3대세습독재 폭정 폭군 체포조에 국민성금으로 지급할 2,012억원 현상금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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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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