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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1호 공약은 대장동 특검수용이어야
김민상 | 승인 2021.11.04 16:5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1호 공약으로 성장과 회복을 얘기하며 부동산 개혁을 말했는데 말이 되는가?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가 부동산 개혁을 대대적으로 나서겠다고 할 자격이 있으려면 먼저 대장동 사건부터 털고 가야 한다. 도둑이 도둑을 잡겠다고 나서면 이판사판 개판이 되는 것이다. 부동산 개혁을 주장하려면 대장동 사건부터 깨끗하게 정리하고 부동산 개혁을 주장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20대 대선 선대위를 2일 공식 출범 시켰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을 질적으로 다른 도약과 발전의 시대로 이끌어야 한다”며 “가야 할 길이라면 굳건한 용기와 결단력, 강력한 추진력으로 이재명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새 길을 내며 가시밭길에 찢기더라도 국민이 걸을 길은 꽃길을 만들겠다”고 하였는데 이 말이 왜 필자의 눈에는 자의적으로 들리는 것일까? 그 국민 이재명 지지자들만 지칭하는 것으로 들린다.
 
이재명이 “이번 선거는 대통령 한명을 새로 뽑는 일이 아니라 국민의 삶과 나라의 흥망이 걸린 중대지사”라고 했는데 이 말은 맞는 말이다. 나라의 흥망이 걸린 중대지사이기 때문에 이재명은 안 된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제1호 공약은 성장의 회복”이라며 “공정성 회복을 통한 성장토대를 마련, 전환적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환전 공정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불공정의 대명사가 대장동 사건이다. 대장동 사건의 주범으로 보이는 이재명의 입에서 공정성 회복을 얘기하니 얼마나 자의적인가?
 
이재명은 진정 공정성 회복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당장 특검을 통하여 해결하자고 선언을 해야 한다. 왜 그렇게 자신 만만하면서 특검 얘기만하면 꼬리를 감추고 그만하자고 하고 자리를 피하는 것인가?
 
대장동 사건은 단군 이래 가장 부패한 사건이며 불로소득의 사건

 
이것이 다 이재명이 설계해서 이루어진 것인데 이 문제들 그대로 덮고서 공정성 회복을 운운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짓인가?
 
이재명의 1호 공약은 대장동 사건을 특검으로 통해서 풀겠다는 것이 되었어야 했다. 이 문제를 그대로 두고서 이재명이 아무리 공정성을 강조한들 립서비스에 불과하며 나발을 부는 개소리에 불과하는 것을 밝혀두는 바이다.
 
그리고 그렇게도 독재자라고 비판을 하며 친일파라고 국립묘지에서도 파묘를 해야 한다는 것에 찬성하는 그 입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거론하는 것인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다는 점을 들며 에너지 고속도로를 깔겠다고 하니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로다.
 
이재명이 또 “우리 사회의 극심한 갈등과 균열의 근본원인은 저성장에 따른 기회총량 부족과 불평등”이라며 “사회 곳곳에 도사린 특혜 기득권 카르텔을 해체해 공정성을 회복하겠다”고 하는데 이 말도 북한 김여정 식을 빌리면 나발을 불고 있는 것이다.
 
사회의 극심한 갈등과 불평등은 좌익들과 더불한당 그리고 문재인 정권이 만든 편가르기에 있는 것이고, 법치를 부정하고 좌익들만 특혜를 누린 결과로 인한 것이다. 또한 이재명이 대장동 사업으로 화천대유에 특혜를 주어서 기득권을 만들어 준 결과이다.
 
이런 것을 다 부정하면서 특혜 기득권을 해체하겠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혜 기득권을 해체하겠다면 이재명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대장동 사건 특검을 받겠다고 해야 설득력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신은 특혜 기득권을 누리면서 무슨 특혜 기득권을 해체하겠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이재명이 부동산 문제에 대해 “부동산 위기를 대한민국 대전환의 기회로 삼겠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투기를 막지 못해 허탈감과 좌절감을 갖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지금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있을 때 성남지역의 대장동, 백현동 부동산 개발로 인하여 단군 이래 최대의 불로소득을 본 자들로 인하여 국민들이 허탈감과 좌절감을 맞보고 있는데 이 무슨 소리인가?
 
부동산 문제를 거론하려면 국민들에게 고해성사부터
 
부동선 문제를 거론하려면 대장동과 백현동의 부동산 개발 특혜 의혹부터 국민들에게 고해성사를 하고 거론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겠는가? 이 문제는 현 정권의 시녀 검찰로는 풀 수가 없으니 이재명이 부동산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려면 특검을 수용해서 풀어야 한다.
 
특검 통해서 대장동과 백현동 부동산 개발이 정상적인 것으로 밝혀진다면 이재명은 그야말로 20대 대선에서 꽃길만 갈 것인데 왜 특검을 못하고 그 입으로 부동산 개혁을 얘기하여 국민에게 허탈감과 좌절감만 갖게 하는 것인가?
 
그리고 이재명이 누구에게 부패 기득권이라고 할 자격이 있는가? 대장동, 백현동의 부패 기득권 세력이 누구인데 그 입으로 부패기득권 세력을 말하며 “반성도 혁신도 없이 지금도 온갖 가짜뉴스를 남발하여 여론을 호도하고 호시탐탐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할 수 있는지 그것부터 자신에게 반문하여 보기 바란다.
 
이재명이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것부터가 부패기득권 세력은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고 한말을 인증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단군 이래 최대의 부패세력을 만들어낸 이재명이 그 자리에 있는 것부터가 부패기득권 세력은 절대로 그냥 물러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대장동 사건의 주범은 이미 밝혀진 것이나 진배가 없다. 특검 반대하는 자가 주범이라고 국민들이 주장을 하는데 그 특검을 반대하는 자가 누구인가? 바로 이재명과 더불한당 송영길 대표가 아닌가?
 
이들이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의 절반의 소유자인 그분들이 아니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이 그 입으로 부패기득권을 찾고 반성도 혁신도 없이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것을 보면서 언제나 진실은 남탓하는 입으로부터 밝혀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부패기득권 세력들 척결하는 것이 이재명의 바람이라고 하니 그 바람대로 특검을 통해서 부패기득권 세력이 누구인지 그리고 반성해야 할 인간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국민들이 더 이상 부패기득권 세력과 부동산 불로소득을 안겨준 이재명 같은 부류들로 인하여 허탈감과 좌절감을 갖지 않으려면 정권교체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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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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