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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공식입장,이지훈 지인의 욕설 논란 이지훈 현명하게 처신 못해 죄송하다.
박진아 | 승인 2021.11.03 21:29
드라마 스폰서 포스터
배우 이지훈(33)과 그의 지인이 드라마 '스폰서' 촬영장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스폰서’ 제작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촬영장에서 일어난 일과 관련한 제작진의 입장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지훈과 그의 지인이 ‘스폰서’ 촬영장에서 한 스태프와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며 “이지훈은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지인과 스태프가 마찰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왔다. 현재 당사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애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때문에 또 다른 분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라며 “앞으로 제작 환경에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관리에 신경 쓰겠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일 '스폰서' 스태프 단체방에서 이지훈과 그의 지인에 관련된 폭로가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지훈의 지인은 촬영 현장에 있었고 현장에 있는 스태프 한 분에게 욕설을 날리게 되었고 욕설을 들은 스태프가 단체 채팅방에 글을 올리면서 이슈가 되었다.
 
둘 사이에 어떤 이유로 마찰이 생긴지는 모르겠지만 스태프의 말에 의하면 배우 이지훈도 겉으로는 상황을 말리려고 했지만 '왜 날 건드렸어?' 식의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스태프는 현장에 있던 다른 스태프 분들도 이지훈과 그의 지인의 행동에 자신과 같은 생각과 느낌을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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