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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까지 따릉이 6천 대 추가 도입.대여소 250개소, 거치대 3,000개도 추가
서원일 | 승인 2021.10.23 19:18
서울시따릉이.사진@서울시따릉이홈페이지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수요와 생활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3,000대, 내년 3,000대를 각각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내년 따릉이 운영규모가 총 43,500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오세훈 시장은 22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 따릉이 대여소(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를 찾아 따릉이 인프라 확대계획을 밝히고, 이용시민들과 만나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오 시장은 올해 3천대, 내년 3천대를 신규 도입하고 대여소도 촘촘히 설치해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강화 및 운영효율화 등 질적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따릉이앱을 통한 시민요청 대여소 설치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단순히 따릉이 이용자가 아닌 정책참여자로서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정책을 만들고, 자동차 중심 교통환경을 친환경 수단이 공존하는 새로운 환경으로 변화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집중적인 재정 투입으로 자전거·대여소 등 따릉이 인프라를 확대해 현재 자전거 37,500대, 대여소 2,500여 개소를 운영 중이다.

인프라 확대와 함께 따릉이 이용률도 큰 폭으로 상승해 회원 수는 325만 명을 돌파했다. ‘따릉이’의 올 1~9월 이용률은 작년 동기 대비 36.4%가 증가했으며, 특히 출근시간대(8~10시) 이용률은 58.68%, 퇴근시간대(18~20시) 이용률은 41.91%가 증가해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더 나아가 대여소 설치 후 모니터링을 통해 거치대수를 이용수요에 맞게 탄력으로 조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도입하는 따릉이는 전량 Top-Tube를 보강하는 등 따릉이 차체를 강화하고 야간시인성 개선을 위해 바퀴휠에 반사판 개수를 늘려 2개씩 부착하도록 조치했다.
계획이다

시는 자전거도로 등 인프라 확충도 지속 추진중으로 올해 5월 청계천로 자전거전용도로 개통으로 도심에서 한강까지 바로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완성했다.

내년 6월에는 청계천과 정릉천을 자전거교량으로 연결로 고려대, 성신여대 등 동북 대학권을 한강까지 연계하는 자전거도로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확대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이동이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훈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따릉이를 이용하고 계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릉이 신규 도입 중단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따릉이 시즌2로 공공자전거 인프라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불편사항은 전수 조사해 개선해 나가겠다”며 “당장에 올해 3천대, 내년 3천대를 추가 도입할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시민들이 따릉이를 이용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요분석 등을 통해 따릉이의 운영과 관련해 운영효율성을 높여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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