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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공식입장,악플러 '2016년, 2019년'에 이어 무관용 원칙 형사처벌 진행
박진아 | 승인 2021.10.21 23:53
이승기.사진@이승기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34)이 악플러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이승기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 근절을 위해 법무법인 리우와 파트너십을 맺고 클린 인터넷 모니터링 센터를 운영해 악플러에 대한 무거운 형사처벌이 이뤄지도록 한 바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법무법인 리우와의 파트너십 종료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가짜 뉴스 및 악플 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면서 각종 대응 방안을 강구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 여전히 이승기에 대한 도를 넘는 수준의 가짜 뉴스와 악플 등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무례하고 저속한 표현을 넘어 타인의 인격을 모욕하고 특히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연예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로써 형사처벌 대상일 뿐”이라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사유에도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승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악플러들의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자신들이 지은 죄에 상응하는 형사 처벌을 받게 하고 이와는 별도로 합당한 민사상의 손해배상 책임까지 지게 함으로써 악플러들을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승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들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승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악플러 및 루머 유포자에 대한 100여건에 이르는 고소 당시 단 한 건도 선처 없이 법대로 진행한 바 있다.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가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며 "이미 지난 2019년 7월 16일 이러한 행귀가 지속될 경우 고소해 처벌할 예정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무분별한 악플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소속사와 팬들에게까지 상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2019년 9월에도 법무법인 에이프로(APRO)를 통해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를 취합해 고소를 진행바 있다.
 
이승기는 SBS 골프 예능 '편 먹고 공치리'에 출연 중이며 11월 공개될 넷플릭스 예능 '신세계로부터'에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방송될 JTBC '싱어게인2'의 진행자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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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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