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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는 날
서원일 | 승인 2021.10.09 04:39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한글날은 세종대왕님이 훈민정음을 만들고 한글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조선어 연구회가 1926년 음력 9월 29일(양력 11월 4일) 처음으로 가갸날이라 이름해서 기념하기 시작했다. 1928년에 지금의 이름과 같은 ‘한글날’로 바뀌었다.
 
현재의 10월 9일은 1940년 7월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정통 11년 9월 상한을 음력 9월 10일로 잡고 양력으로 환산해서 정한 것이다.
 
지난 6월 29일 대체 휴일제를 모든 공휴일로 확대 적용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여 이번 한글날은 주말이 겹쳐 대체공휴일로 지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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