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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다영,국내 연봉 10% 수준에 그리스 여자배구팀 진출설
박영우 | 승인 2021.09.22 12:56
이재영이나영 자매.
‘학폭논란’으로 국내에서 활동하기 어려워진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 여자배구팀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지난 21일 국내 스포츠매체들에 따르면,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국내에서 받던 연봉의 10%에 불과한 연봉을 받고 그리스 여자배구팀 PAOK 테살로니키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 매체 스테파노스 레모디니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여자배구팀 PAOK 테살로니키가 이재영 이다영 자매를 영입하는데 1억 원을 썼다고 전했다.
 
매체는 비자문제가 해결된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늦어도 오는 21일이나 23일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만일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위와 같은 조건으로 PAOK 테살로니키에 입단한다면 흥국생명 소속 시절 받았던 연봉의 10%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재영 선수는 지난해 흥국생명과 FA계약을 맺으며 연봉 4억 원,인센티브 2억 원으로 총 6억 원을 계약했다.
 
이다영 선수도 연봉 3억 원, 인센티브 1억 원으로 총 4억 원에 국내 최대 수준의 연봉을 체결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지난 2월 학폭 의혹이 불거지며 소속팀 흥국생명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이들의 선수 등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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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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