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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아. 사진@권민아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9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입장에서는 지민의 말이 진심 어린 사과로 보이지 않았다. 저도 복수심에 불타 똑같이 갚아주고 싶다는 생각에 해서는 안될 발언과 행동들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 이후에 문자를 포함한 행동은 저도 너무나도 복수심에 불타 똑같이 갚아주고 싶다는 생각에 더 폭력적이고 지금껏 계속해서 도가 지나쳤기에 해서는 안될 발언과 행동들까지 해가면서 제가 자초한 일들이다"라고 했다.
이어 "저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게 됐다. 죄송하다. 이제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SNS도 당분간이라도 접겠다. 행여나 기회가 된다면 다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민아는 2012년 걸그룹 AOA 1집 ‘엔젤스 스토리’로 데뷔해 가수 활동과 연기자 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나 작년 7월3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받았고 설현 등 나머지 멤버들은 신지민의 괴롭힘을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지난 4월 자해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하며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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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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