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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C와 춤을"의 DJ DOC | ||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두 사람은 11월 3일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 1집 활동 당시의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이하늘은 “박정환은 박치였다. 춤을 춰도 꼭 한 박자씩 늦었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김창렬은 “하늘형이 먼저 팀을 나가겠다고 해 내가 잡았다. 박치가 맞긴 했다”면서 이하늘의 의견에 동조했다.
이에 박정환은 이 방송으로 인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1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DJ DOC 소속사 부다사운드의 한 관계자는 15일 “비하하거나 명예훼손의 의도가 전혀 없이 옛 시절을 추억하며 발언한 것인데 고소를 해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정환과 이하늘 김창렬은 지금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여서 방송에서 가볍게 이야기한 것이지 절대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다.
DJ DOC 에서 DJ 는 말 그대로 "디스크 자키(Disk jockey)"를 의미하며, DOC는 "Dream of Children"의 약자다.
1994년 1집 타이틀 곡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하여 현재에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1994년 데뷔 당시 멤버는 "김창렬, 이하늘, 박정환" 이었으나, 1995년 "박정환"의 탈퇴 이후 정재용을 영입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박정환은 지난 94년 DJ DOC로 데뷔해 ‘슈퍼맨의 비애’ 당시 함께 활동했으며 2집부터는 팀에서 빠지고 정재용으로 교체됐다. 현재는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 중이다.
1997년에 출시한 4집 타이틀곡인 "DOC와 춤을", 2000년에 나온 5집 타이틀곡인 "Run to you"는 현재도 많이 애창되는 DJ DOC의 노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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