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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1,455명·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감염 확산 계속
박영우 | 승인 2021.07.17 16:55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수도권에서 1,018명(72.5%) 비수도권에서는 386명(27.5%)이 발생하였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 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455명(해외유입 51명 포함) 증가한 총 176,500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847명으로 총 157,960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6,48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4명이 발생해 2,055명(치명률 1.16%)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검사 수는 11,149,226건으로 전날 11,108,584건보다 40,642명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0,745,090명으로 96.4%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27,636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0,64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4,754건(확진자 31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029건(확진자 1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3,425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5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1명으로 전날 60명보다 9명 감소했다. 이 가운데 24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27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20명 외국인이 31명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4명 증가한 185명이다.

80세 이상은 1,114명으로 54.21%다.70세에서 79세는 587명으로 28.56%다. 70세이상 고령자가 1,701명 82.77%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1일 1,324명,12일 1,100명,13일 1,150명,14일 1,615명,15일 1600명,16일 1,536명,17일 1,455명 등이다.
 
7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04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348.7명), 수도권에서 1,018명(72.5%) 비수도권에서는 386명(27.5%)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56명, 경기 385명, 인천 77명 등 수도권이 1,018명으로 전날 1,107명보다 89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385명으로 전날 369명보다 16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61명,대구 28명,광주 12명,대전 33명,울산 10명,세종 2명, 강원 45명 ,충북 11명,충남 52명,전북 8명,전남 8명,경북 14명,경남 88명,제주 14명 등이다.
 
사우나와 직장,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감염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주요 집단발생 신규사례는 서울에서 서울 강동구 의료기관에서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집단감염이 나온 서울 관악구 사우나와 관련한 확진자가 70명을 넘어섰다.
 
인천 서구 대형마트2 관련 11명이 추가 확진자가 경기 의왕시 음식점과 관련 8명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경기 성남시 고등학교 관련 14명이 추가 확진되었고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와 관련해 15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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